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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과 대학생활에 대해서 궁금한 점이 있으면 아래 교수님이나 재학생 사진을 클릭하여 질문하실 수 있습니다.

윤석인
반갑습니다^^ 윤석인 교수입니다. 생명 및 환경의 중요성이 커지는 시대에 맞춰 전공범위를 확대하면서 2022년부터 생명환경학과로 새롭게 바뀝니다. 응용 융합과학(생물, 환경, 화학)을 공부하면서 ★직업군으로 [분석연구원]의 꿈을 키울 수 있습니다. 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로 대부분 산업에 분석을 요구하고 있어 졸업 후 진출 분야가 넓어요.
이중에서 저는 토양을 중심으로 환경(토양관리, 대기환경, 수질오염) 분야를 연구하고 있고, 여기에도 많은 분석기술이 필요하답니다.
★다른 대학과 차별된 원광대 우리 학과만의 장점으로는 1) 입학 후 적성을 탐색하기에 좋은 교육과정을 갖추었고, 2) 진로에 따라 원하는 분야를 융합하여 들을 수 있으며, 3) 주변에 전공관련 국가기관 및 산업체가 많아 대학생 실습을 할 수 있고, 4) 우리학과에 특화된 "분석연구원"이 될 수 있습니다.
★하나더 학교와 교수님들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더욱 많은 교육활동과 지원을 한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궁금한 것이 있으면 아래 댓글로 자유롭게 문의주세요. 재학생의 문의도 환영합니다^^
생명환경학과
윤석인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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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인윤석인
신입학, 편입학 하는 분들이 문의해 오는 것이 있어 여기에 올립니다.
##생물/화학을 배우지 않아 전혀 모르는 상황인데, 입학하기 전에 미리 공부해야 하나요??
전국의 모든 대학이 마찬가지이지만 이공계 학생은 1학년때 일반화학, 일반생물학 등의 교양과목을 수강합니다. 고등학교때 배우는 화학/생물과 비슷한 주제이지만, 내용을 더 자세히 다룹니다. 제가 대학생일 때에는 화학/생물을 다 배우고 오는 경우가 많아, 좀 더 난이도가 있으면서 진도를 빠르게 나갔습니다. 이런 상황의 대학 또는 학과일 경우 학생들이 어려워할 수 있습니다.
★원광대 생물환경화학과로 입학하는 학생들의 입장에서 보면, 생물/화학을 배우지 않았거나 자신감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와 같은 학생들의 상황을 반영하여 생물/화학을 전혀 모르는 학생의 입장에서 강의를 천천히 자세히 진행합니다. 그래서 입학 또는 편입한 후에 학과 재학생들은 강의시간에 이해하고 복습하면서 자기 것으로 소화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또한 실험수업이 많아 이해하는 데에 도움이 되었다고 재학생들이 말합니다.
제 강의과목으로 화학에 대한 간단한 예를 두 가지 들겠습니다. 1)화학에 사용하는 단위를 배울 때에도 mg, g, kg, L, mL 단위가 무엇이고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에 대해 상세히 배웁니다. 2) 2H2 + O2 → 2H2O 와 같은 반응식도 학생들이 이해하기 쉬운 방식으로 접근합니다. 학과 재학생들의 의견을 들어보면, 화학을 처음 배우거나 어려워했던 학생들도 이해할 수 있다는 의견이고, 고등학교 때 배워서 잘 아는 학생들도 외워서 표면적으로 알고 있던 것을 더 깊숙이 이해할 수 있었다고 말합니다. 화학을 포기했던 학생들이 흥미를 가지게 되었다고 많이 말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정리해보면, 화학/생물을 입학전에 공부하고 오면 학업의지를 키우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입학 또는 편입 후에 수업을 들으면서 그때 복습을 하셔도 충분히 잘 할 수 있습니다.
의대 편입생
편입에 대해 자세히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윤석인윤석인
도움이 되어 다행입니다. 편입의 경우 대학, 학과(전공)도 중요하지만 학과분위기도 중요합니다. 분위기라는 것이 복합적인 것이지만, 학과 분위기가 좋아서 전공에 대한 자신감과 흥미도가 생겼다고 재학생 및 편입생들이 종종 말합니다.
윤석인윤석인
최근 학과로 자주 문의해 오는 것 중 하나로 "비슷한 이름을 가진 다른 대학과 어떤 차이가 있는가"이고, 여기서 2가지(교육과정, 진로)를 중심으로 안내해 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생물환경화학과"라는 이름을 가진 대학은 전국에 3개가 있고, 비슷한 교육목표를 가진 대학은 주로 국립대에 있습니다.
생물, 바이오, 생명, 환경, 화학, 공학 등을 키워드로 하는 비슷한 이름의 학과가 많지만, 교육과정이 완전히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이를 구분하는 좋은 방법은 학과홈페이지를 방문하여 교육과정을 찾아보는 것입니다. 그런 후에 전공과 비슷한 분야에 있는 지인을 통해 각 학과에 대해 알아보면 더 좋은 정보를 들을 수 있습니다.
①원광대 생물환경화학과의 차별된 특징으로 생물/환경/화학이 잘 융합되어 있고(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대학생활 동안에 다양한 분야에 대해 진로를 고민해 볼 수 있습니다. 입학때 "생물"에 관심있다가 학년이 올라가면서 "환경", "화학"으로 바뀌는 학생이 있고, 반대의 경우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그만큼 융합된 학과에서 자기 적성을 찾고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습니다.
②진로가 분명한 학과의 경우가 있죠(예들들어 약학과-약사, 건축학과-건축사). 학과에서 주로 진출하는 직업군은 "분석연구원"이고, 대학 졸업 후 "분석연구원"이 될 수 있도록, 생물/환경/화학 분석에 필요한 실험 위주의 교육과정을 갖추었습니다. 과학에 기초가 부족해도 실험수업을 통해 많은 자신감과 흥미를 가지게 되었다고 재학생, 졸업생들이 말합니다. 그결과 4학년의 경우 분석연구원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경우가 많고, 취업한 졸업생 대부분이 분석연구원으로 있습니다. 분석연구원으로 취업하는 분야는 제약, 화장품, 환경, 식품 관련 산업체 및 국가기관 등으로 넓습니다.
@하나더, 인근에 국가연구기관인 농촌진흥청이 있어 대학생연구원으로 현장실습할 수 있는 이점이 있습니다.
홈페이지(http://bioenv.wku.ac.kr )에 더 많은 정보가 있으니 방문해 보세요.
21학번 입학생
홈페이지 방문하면 이곳보다 더 많은 정보가 있다고 하니 한번 방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윤석인윤석인
대학학사 시스템이 고등학교와 달라서, 저는 대학입학하고 나서도 학과에 대해 이해하기 어려웠던 기억이 있어요. 궁금한 것 있으면 편하게 문의 주세요.
장혁진
제가 운동선수생활하다가 그만두고 일반학생으로 지내게됬습니다 근데대학교 학과가 생물환경화확과인데 이것은 실험도많이할것같은데 솔직히 저는아무것도모릅니다 운동만해서 그러면 실험할때 실수할수도있고 옆에 친구들한테 피해를줄수있는데 괜찮을까요?실험이 많이어려울까요?일반적인수업도 난이도가 높은편인가여?
윤석인윤석인
질문주신 것처럼 운동을 그만두고 공부를 하는 상황이라 걱정이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질문의 내용처럼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동안 학과에 입학한 학생들을 보면 일반고에서 특성화고까지 다양하고, 고등학교 때 과학과목을 듣지 않은 학생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됩니다.
입학하게되면 1년 동안 기초 과목 위주로 배웁니다. 고등학교때 배우는 생물, 화학과목에 대해 더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습니다.
과학적인 기초지식이 없더라도 충분히 학습할 수 있습니다.
이때 과제, 복습, 시험공부 등에 대해 본인이 더 노력한다면 실력이 크게 향상될 것입니다.
수업듣고 과제를 하고 복습을 하더라도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대부분 이럴때 포기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힘들어 집니다.
이럴때는 친구동기들, 선배들, 조교, 교수님들께 여쭤봐서 해결하는 것이 좋습니다(정말 중요한 부분입니다).

실험의 경우 다른 학생들도 관련 지식 및 경험이 없습니다. 이부분은 정말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실험에 대한 유의사항을 사전에 알려주고, 교수님과 조교 도움을 받아 같이 진행합니다.
우리 학과에는 학생들의 실험능력 향상을 위해 실험실습과목이 많이 개설되어 있습니다.
실험기구, 시약, 기기 등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기에 재미있게 할 수 있습니다.
윤석인윤석인
입학 첫날에 대해서도 궁금해 하는 것 같아 알려드립니다.
올해는 상황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 참고하여 봐주세요.
1)첫날 오전에는 입학식을 진행합니다.
2)그 후 학과조교의 통솔하에 정해진 장소에서 수강신청을 합니다.
1학년 1학기에는 전공은 배우지 않고 전공에 필요한 기초교양(계열필수-일반화학, 일반생물) 및 일반 교양과목을 신청합니다.
이때 졸업에 필요한 정해진 과목들이 있기에 조교의 도움을 받아 수강신청하면됩니다. 이렇게 하면 오후3~4시 정도에 끝났습니다.
3)첫날이라 수업듣는 것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다음날부터 수업에 정상적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위에서 말한 것은 예전에 진행했던 것이고, 올해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윤석인윤석인
농촌진흥청 산학연과정에 관심있는 분이 있어 여기에 다시한번 올립니다. 학과 재학생들에게도 도움될 듯합니다.
농촌진흥청은 "학연협동연구 석박사학위과정"을 운영하고 있고, 원광대는 농촌진흥청과 학연과정에 대한 MOU를 맺었습니다.
현재 학과에서 농촌진흥청 학연과정으로 2명이 있고, 다음학기에 1명이 입학할 예정입니다.
농촌진흥청 학연 과정은 첨단시설을 갖춘 거대한 농촌진흥청에서 연구하면서 학위를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장점이 있죠.
학과에서 농촌진흥청 학연과정에 있는 학생들은 1) 농촌진흥청에서 같이 연구할 학생을 필요로 하여 2)학과에서 추천하고 3)그 후 면접을 통해 합격하여 진학하였습니다.
관련된 자료는 농촌진흥청( http://www.rda.go.kr/board/board.do?mode=list&prgId=law_rdalwEntry ) 에 방문하여 "학위과정"으로 검색하면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명진
이번에 생물환경화학과로 편입을 준비중입니다
편입생도 산학연대학원과정에 지원가능한가요? 그리고 학부를 다닐때 준비해야할것들이 어떤게 있는지 알고싶습니다
윤석인윤석인
편입하게 되면 학과생활, 현장실습, 취업.... 등에 대해 전혀 차별되지 않고 구분되지도 않습니다.
작년 졸업생 중에 편입생이 있었어요. 그 학생은 학과 추천으로 국가연구기관에서 현장실습도 하였고 그 기관에 바로 정규직으로 합격하였습니다.

졸업, (학연과정)대학원 진학 등을 위해 따로 준비할 것은 없습니다.
졸업에 필요한 조건들만 이수하면 됩니다. 편입생, 전과생, 복수전공학생들은 학과 사무실에서 관련된 내용을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 과를 졸업한 후에 많은 분야에 진출할 수 있다 보니 대학원도 다양한 분야를 두고 선택할 수 있습니다. 4학년1학기 즈음에 전공에 대한 이해가 높아지면서, 원하는 분야도 어느 정도 추려질 것입니다. 그때 학과 교수님들과 상의해보면 좋을 것입니다.

본인이 열심히 한다고 하면 전공 학업에 바로 적응할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학업 습관이 부족한 상황에서는 편입해서 한학기 정도 적응기를 가져야 할 듯합니다. 우리 과는 학과만의 독특한 학업스타일이 있다고 생각되는데 그것을 파악하고 적응하는데 그만큼 시간이 걸릴 것이라 생각해요.
재학생들도 3학년 지나면서 학업에 대해 진지해지고 자신감도 가지면서 열심히 한답니다.
학과에 대한 기초 지식이 낮거나 없더라도 아마 재학생들과 비슷한 시기에 적응할 수 있을 것이라 보이니 너무 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글로는 다 표현할 수 없어 아쉽습니다. 편입하게 되면 저와 상담해 보아요.

학과 재학생들도 아마 볼 수 있고, 이에 대해 공감할 부분이 있을 거라 생각되어 길게 적어보았습니다.